Documantary&Faction/엄마와의시간여행(2006~2021)

엄마의 선물

truehjh 2006. 5. 6. 17:50

 

어제는 어린이 날이었다.

제크를 선물 받았다.

 

77세의 노모가...

같이 늙어가고 있는 52세의 딸에게... 

어린이날 기념^^으로 사주신 과자선물이다.

 

꼬깔콘이 없어서 할 수없이 제크를 샀다고 하시며 소리없이 웃으셨다.  

약국안에서 심심할 때 꼬깔콘을 먹곤하던 딸의 모습이 기억나셨나 보다. 

 

엄마의 웃음이 너무 아름다웠다.  

가슴저리게 아름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