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린이 날이었다.
제크를 선물 받았다.
77세의 노모가...
같이 늙어가고 있는 52세의 딸에게...
어린이날 기념^^으로 사주신 과자선물이다.
꼬깔콘이 없어서 할 수없이 제크를 샀다고 하시며 소리없이 웃으셨다.
약국안에서 심심할 때 꼬깔콘을 먹곤하던 딸의 모습이 기억나셨나 보다.
엄마의 웃음이 너무 아름다웠다.
가슴저리게 아름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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