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기를 마지막으로 2016년도 태국의료선교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모두 마친다. 아... 후련하다^^... 2016.09.09.금 여전히 숨이 막히는 듯한 더위 속에서 자학적으로 땀을 흘리며 지낼 수밖에 없었지만, 일상으로 돌아온 후 제주도로 친구 병문안도 다녀오고, 사무실 일도 하면서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오늘... 교회에 가서 태국의료선교 평가회를 마치고, 정리할 의약품 등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많은 팀원들이 태국에서 돌아온 직후 물갈이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 고생들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평온한 일상에서 각자의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면서 지난 선교 때 받은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올 초에 의료선교팀 임원단들은 해외의료선교를 계획했고, 이 계획을 실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