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내외가 장조카 가족을 데리고
우리 집에 오셨어요.
조카손주들은 명절옷 차려입고 와서
고모할머니인 나에게 인사를 했고요.
젊은 가족이 너무 예뻐서
들어오는 아이들 붙잡아 놓고 사진을 찍었죠.
자식농사 잘 지었다네요.
나 말고요.



왁작복작 하다가
모두 떠나고 나니
한적한 공기가 맴돌아요.
그래도 사람 사는 맛은 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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