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옆에 있는 낯선자가 바로 神이다" / 배철현 http://m.mk.co.kr/news/headline/2015/1169029 서울대에 가장 위험한 수업을 이끄는 사람이 있다. 배철현 종교학과 교수(53)다. 하버드대에서 구약성서에 쓰인 히브리어와 아랍어, 신약성서에 쓰인 그리스어를 비롯해 쐐기문자, 인도·이란어까지 공부한 고전문헌학 박사인 그는 성서를 문헌학적으로.. Spirit&Basecamp/Note 201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