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쉰두 번째 생일 2007.03.14 며칠 전에 박선생과 성목사를 만나 서로의 상황에 대하여 이야기 하던 중에 나온 이야기다. 내 희망은 돈 많은 남자 만나서 교회 안에서 노인복지를 실천하며 살다가 죽는 것이라고 말했더니 그들은 지금까지 내가 해 온 말들 중에서 가장 자포자기적인 말이라고 한다. 나는 지금.. Fact&Fiction/생일일기 2013.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