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logue/Oh, Happy Days!

식사로의 초대

truehjh 2026. 2. 16. 11:33

 

설명절을 맞이하여서

밥 먹으러 오라는 올케들의 전화가 반갑다.

먹을 밥이 없어서가 아니라

같이 먹자는 초대의 마음이 고마워서다.

 

여전히 철없는(?) 시누이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가족 없이 혼자 사는 늙은 시누이로서는

그래도 아직은 외롭지 않게 지낼만한 명절이어서

다행스럽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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