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There/타이완(2017) 8

[2017 장조카 결혼예식 및 축하 여행] 국립고궁박물원과 누가크래커

2017.06.05(2) 중정기념당에서 차를 타고 국립고궁박물원으로 갔다. 가는 길은 타이완의 정서를 느끼기에 충분한 거리였다. 우리 식으로 이야기하자면 육군사령부, 해군사령부, 공군사령부가 모여 있는 곳, 현대식 세련된 건물들로 이루어진 지역을 지나면서 중국과의 관계를 미루어 짐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