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사진이 좋다.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게 되면서부터 기술적인 측면은 일반인이나 사진작가나
거의 상황이 비슷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있는 사진을 찍는 것이 작가다.
그러므로 좋은 사진이란...
잘 찍은 사진이 좋은 사진이 아니고 이야기가 있는 사진이 좋은 사진이다.
스투디움과 푼크툼
- 스투디움(Studium) : 사진을 보면 무엇인지를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사진(작품)
- 푼크툼(Punctum) : 일반적 해석과는 달리 가슴과 머리를 찌르는 효과가 있는 사진(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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