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엇을 찍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 후에 피사체를 선택하는 연습을 했다.
점 : 점 너머 점... 점들이 모여 이룬 형체
선 : 가로와 세로가 만들어낸 풍경
곡선 : 곡선이라고 다 부드러운 것은 아니다. 곡선도 때로는 날카롭다.
면 : 서로 다른 풍경을 품고 있는 면
대비 : 삶과 죽음... 생명력을 잃어버린 잎새
색 : 다른 색을 가진 같은 글자... 저마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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