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아파트를 한 바퀴 돌아보았다.
잘 심어 놓은 나무들
명패를 달고 있는 꽃식물들
이름 모를 야생초들
모두 가을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모든 환경과 친해지고 싶어서
눈길을 주며 말을 걸었다.
안녕, 반갑다. 또 만나자!
입구로 돌아오니
내 걸음으로 20분...
살짝 땀이 나면서
힘들다는 생각이 올라오지만
그래도 상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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