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일(3)
우버 택시를 타고 소어산 공원으로 갔다. 몇 번 왔었다는 작은올케는 올라가지 않고 공원 입구에 있는 커피집으로 들어갔다. 도토리와 나는 공원으로 입장하여 주변을 구경하면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갔다.



해발 60m에 불과하지만, 유럽풍의 붉은 지붕이 가득한 구시가지와 해수욕장과 넓게 펼쳐진 바다가 내려다보인다.






조금 더 올라갔다. 높은 언덕 위에 있는 3층 규모의 팔각형 누각(남조각)이 있고, 주변에는 여러 정자와 조각품이 있다.



정상에 있는 남조각은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 2층에서 360도를 회전하며 전망을 즐겼다. 꽤 많은 관광객을 요리조리 피하면서 사진찍기 놀이도 했다. 재밌다.

![]() |
![]() |
![]() |
![]() |
![]() |
![]() |
![]() |
![]() |
사진찍기 놀이를 실컷하고 있는데 바람이 몹시 불었다. 춥기도 하고 햇님도 차츰 내려앉고 있어서 천천히 내려와 카페에서 기다리는 작은올케를 불렀다. 한글메뉴가 보이는 그 카페는 꽤 오래된 가게란다.


우리는 택시를 불러 도시 야경을 보러 시내로 들어갔다. 야경의 규모를 기대해도 좋단다.
'Here&There > 중국 2026'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 중국 칭다오] 성 미카엘 성당 (0) | 2026.04.04 |
|---|---|
| [2026 중국 창다오] 란치연회 (0) | 2026.04.02 |
| [2026 중국 칭다오] 명월산해간 불야성 (0) | 2026.03.30 |
| [2026 중국 칭다오] 숙소에서 완다 플라자로 (1) | 2026.03.27 |
| [2026 중국 칭다오] 인천 공항으로 (0) | 2026.03.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