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와 평화의 누룩 / 떼제공동체 그리스도인들은 인류 가족 안에서 화해와 평화의 누룩이 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 ......... 세례자 요한처럼, 우리는 아직 형태를 잘 알 수 없는 것의 증인이 되려 합니다. 요한의 증언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바라보고 그 미래를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증언 또한 그러합니.. Spirit&Basecamp/Note 2013.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