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일본여행(2024)] 자작나무 숲과 탁신관 2024.06.18.화(1) 자작나무 숲 후라노의 호텔에서 조식을 마치고 비베이로 이동. 탁신관에 도착해서 먼저 자작나무 숲길을 걸으며 신선한 공기를 즐겼다. 탁신관은 비에이 풍경이 전시된 사진갤러리다. 마에다 신조가 1987년에 폐교된 초등학교 체육관을 수리해서 오픈했다고 한다. 오픈시간에 맞추어 입장해서 아름다운 사진들을 감상했다. 그중에서도 눈덮힌 그곳의 풍경이 눈에 남는다. Here&There/일본 2024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