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럽 4개국 도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폴란드 바르샤바로 2019.08.27.화(3). 제네바에서 바르샤바로 집으로 돌아와서 짐을 챙기고 떠날 준비를 했다. 스위스에서의 마지막 만찬은 연어회 덮밥이었다. 연이부부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하며 식사를 마친 후, 짐을 다시 정리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 집 안과 밖의 사진을 남겼다. 헤어지는 일은 언제.. Here&There/유럽4국 2019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