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2009)] 식사로의 초대 - 에바 & 에바 두 사람의 에바를 방문했는데 에바 트로치와 에바 아덴이다. 여행을 하면서 그 나라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은데, 우리는 한국인 가정뿐 아니라 스웨덴 가정에도 초대받아 방문 할 수 있는 행운을 얻은 것이 참 감사했고, 그들의 검소.. Here&There/북유럽3국 2009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