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성묘 첫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엄마는 이제 우리 곁에 계시지 않습니다. 엄마의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동생들이 잠들어 있는 해방교회동산으로 가셨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엄마를 추억하며, 마음을 달랬습니다. 이북에서 내려온 형제들과 같은 곳에 누워계신 우리의 아버.. Fact&Fiction/엄마와의시간여행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