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보행장애인의 터키여행] 파묵칼레의 석회붕과 고대도시 히에라폴리스 2013.08.01 목화의 성 파묵칼레의 시골마을에서 아침을 맞았다. 5시 모닝콜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졌다. 한국시간으로 치면 대낮이다. 오늘 오전에는 사도 빌립이 순교한 곳이라고 전해지는 히에라폴리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기원전 190년경에 파묵칼레 온천의 바로 위쪽에 건설된 이 도시는.. Here&There/터키 2013 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