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휠체어로 중국 서안을 누비다] 지하궁전과 실크로드의 출발지 2016.07.30.토(!). 들이대 여행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모닝콜을 받았다. 오늘은 늦은 시간에 일정을 시작한다니 여유 있게 침대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일어났다. 호텔 식당에서 7시 반에 아침을 먹고 올라와 창밖의 도시풍경을 내려다보았다.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의 일상은 여기라고 다를 .. Here&There/중국 2016 201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