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께 세 번 간구하였더니 (고후 12 : 8) 삶의 굴곡이 명백해질 때 왜 이렇게 되어야만 하는지에 대한 후회와 희망을 놓아 버리고 싶은 나태함이 찾아온다. 열심히 살았다는 핑계는 아무런 위로가 될 수 없음을 가슴으로 느끼고 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Spirit&Basecamp/Phrase 200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