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휠체어로 중국 서안을 누비다] 흥경공원과 회족거리 2016.08.01.월(2). 성벽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식당으로 갔다. 북경오리 등과 함께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고 여유도 없이 다음 일정으로... 제일 큰 궁의 정원이라는 흥경궁 정원으로 향했다. 흥경공원은 당현종이 양귀비와 함께 살면서 집무를 보던 흥경궁 유적을 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양.. Here&There/중국 2016 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