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통에 동정심이 없다면 그는 인간이라는 이름을 가질 수 없다. - 사디 -
'Spirit&Basecamp > No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하십시오 / 찰스 스펄전 (2) | 2023.07.24 |
---|---|
늙음의 미학 / 정약용 (0) | 2022.12.23 |
소명 / 데살로니가전서 (0) | 2020.08.27 |
외로움과 무력감 / 갈라디아서 (0) | 2020.08.25 |
나는 고통받는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손봉호 (0) | 2020.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