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류를 첫 수확했다.
덕분에 오늘은 고기를 먹을 수 있으려나???
퇴비를 제공한 피 영복 집사와 나누어 먹어야지.....
적상추와 청상추
치커리
청경채
쑥갓
겨자채
출처 : mjmh0605
글쓴이 : 주영이 아빠 원글보기
메모 :
어제 좀 늦게 들어가는 바람에 함께 식탁에 마주하지 못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치커리, 겨자채, 쑥갓... 기대된다. 봄의 향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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