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피는 봄꽃의 무게가
조금 가벼워졌으면 좋겠는데...
아직 먼 것 같다.
책임지고 물러간 사람이 아무도 없다.
5년 전 4월 16일
그 날, 그 절체절명의 시간에...
어른들은 왜,
아이들을 구해내지 않았을까...
그리고 왜,
지금까지 숨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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