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게, 시시하게 / 드라마 <연인> 어제저녁 방영된 드라마 에서... 마음을 울리는 최고의 명대사... “능군리로 가자. 거기서 돌덩어리, 풀떼기처럼 살자. 하찮게, 시시하게, 우리 둘이” Spirit&Basecamp/Note 202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