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식습관 아침식사는 엄마와 함께.. 동생이 출근하고, 조카가 등교하는 분주한 시간을 피하면 아침 8시 30분... 엄마와 내가 아침식사를 하는 시간이다. 엄마의 아침을 챙겨드린다는 핑계는 내가 나의 아침도 챙긴다는 뜻이기도 하다. 점심도 엄마와 함께 먹지만 조카와 작은올케와 함께 먹는 시간.. Fact&Fiction/엄마와의시간여행 2008.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