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응원해 주는 할머니 / 봄로야 “한 손엔 붓, 또 다른 한 손엔 연필을 놓지 않은 채 작업을 계속할 생각이다. 그리고 항상 누군가의 청춘을 응원해 주는 할머니가 됐으면 좋겠다.” - 봄로야 (뮤지션 겸 일러스트레이터) - Spirit&Basecamp/Note 201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