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 기독교인만 생각하고 있을 수 없다 / 함석헌 "나는 이제 기독교인만 생각하고 있을 수 없다" [함석헌을 생각하다] 탄생 110주년, 그는 무엇을 남겼나 함석헌은 지금부터 110년 전인 1901년 3월 13일 평안북도 용천에서 태어났고, 22년 전인 1989년 2월 4일 서울에서 그 고난에 찬 삶의 여정을 마쳤다. 그래서 오는 3월 13일은 그가 이 땅에 태어.. Spirit&Basecamp/Note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