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가끔은 우연에 빠져 보고 싶은 사랑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는 영화...
황당한 코미디가 유쾌한 러브스토리로 바뀌어 간다.
자신만만한 전형적 뉴욕걸 엠마 로이드역의 우마 서먼의 좌충우돌 연기와
소방수 패트릭역의 제프리 딘 모건의 여유만만한 표정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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