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H. Westerhoffe는 크리스챤이 된다는 것은 내가 타인에게 무엇을 나누어 줄 수 있는가를 묻는 일이라고 했다. 그것은 상대가 무엇을 알도록 하거나 상대가 어떻게 되어주기를 기대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John H. Westerhoffe는 신앙은 ‘행동양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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