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출판단지로 공부하러 다닌 덕에
오전시간에 뭔가를 해야 할 것만 같은 부담감이 생겼습니다.
역시 습관이 무섭습니다.
아침마다 서둘던 시간이었는데
오늘 아침 시간은 아주 널널합니다.
미뤄두었던 빨래도 하고...
스케줄도 점검하고...
하지만...
청소는 또 다음으로 미루고는
지금은 블러그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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