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9월...
2023년의 2/3가 지나고
무더위도 살짝 물러간 듯...
이제
냉장고에서
맛있는 거 찾아 먹고
힘을 내야지~
아자아자~
힘!!!
'Dialogue > Oh, Happy Day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린 풍경 (2) | 2024.02.22 |
---|---|
2024년 새해 인사 (2) | 2024.01.01 |
팬텀싱어 시즌 4 (1) | 2023.06.03 |
봄비 (0) | 2023.04.05 |
봄의 향연 (2) | 202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