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유럽6개국]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야경 2018.02.06.화(2) 헝가리로 넘어가는 국경은 완전 평야지대다. 끝없는 평원의 설경이 펼쳐진다. 발라톤 호수 때문에 안개가 잦다는 지역을 지나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로 들어왔다. 헝가리는 유럽의 아시아라고 불리는 나라란다. 5시가 넘어 부다페스트 시내가 보이는 겔레르트 언덕에 도.. Here&There/동유럽6국 2018 201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