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휠체어로 중국 서안을 누비다] 화산 서봉케이블카 태국의료선교를 다녀 온 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가 어제부터 겨우 일상으로 돌아왔다. 느낌을 살려 의료선교 후기를 먼저 올릴까 하다가 중국여행기 마무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화산 입산기로 다시 시작한다. 2016.07.31.일(1). 천국의 계단이 아니고 계단의 천국 오늘은 화산을 가는 .. Here&There/중국 2016 201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