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제자매의 4부 합창 어제는 부천에서 오빠의 생일 축하 모임이 있었다. 오빠는 우리 모두 함께 모인 자리에 큰 아들의 여자 친구도 초대하였다. 오붓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에 오빠의 집으로 가서 예배를 드렸다. 막내가 인도하는 예배시간이었다. 다 같이 찬송 부르고, 성경 읽고, 말씀 전하고, 기도하는 .. 사람&사랑/한지붕아래서 201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