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04 태안반도 2012.04.12 겨자씨 친구들과 태안반도를 다녀왔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안면도 꽃지의 할미 할아비 바위에서 내렸다. 떠날 때의 날씨는 쾌청했는데... 바닷가의 풍경은 구름 낀 하늘 아래의 잿빛이었다. 안면도 꽃지의 할미 할아비 바위 물 빠진 모래사장을 조금 걷다 보니 먼 .. Here&There/우리나라(2) 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