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 대북 특사의 선물 어제 북한으로 갔던 대북특사가 오늘 좋은 결과를 가지고 왔다. 4월에 평양이 아닌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하기로 했다는 것은 형식이 아니고 실제적인 내용을 논의하려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부분이다. 북한이 군사적 긴장완화는 물론 비핵화 의지를 밝힌 것과 체제의 안.. 사람&사랑/국민주권 20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