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더 걸 (The Nasty Girl) 영화 <더 걸>(The Nasty Girl)은 독일의 소도시 ‘파사우(Passau)’에 살았던 소녀 ‘안자 로스무스(Anja Rosmus)’의 일생을 소재로 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파사우라는 도시는 히틀러가 한 때 거주하였던 곳으로 70년대 이 곳에 살았던 안자는 지역 내 존경 받는 카톨릭 신문의 편집장.. Spirit&Basecamp/Review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