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장식이 하고 싶어서, 소박한 테커레이션을 찾고 있었는데 구하기가 어려웠다. 마침 어제 막내 동생이 예쁜 데커레이션들은 가지고 왔다. 내 맘에 쏙 든다. 심플하면서도 의미가 있는 소품들이 마음까지 들뜨게 한다. 수십 년간 지속하던 성탄 준비 행사였는데, 어느 시기부터.. 사람&사랑/한지붕아래서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