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중국의료선교여행] 위로의 말 한마디... 100805 마지막 날 아침... 사람들은 오늘도 또 새벽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나 보다. 난 다른 팀원들보다는 늦게 일어나 여유 있게 짐정리를 했다. 사실 이런 단체여행에서 열외의 사건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겐 별로 없다. 오고가는 교통수단에 적응하기도 어렵고, 스케줄에 맞.. Mission&Trip/중국 2010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