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2009)] 식사로의 초대 - 마리안느 전망이 아름다운 집과 마음씨 고운 그녀 5시 30분에 마리안느의 집에 도착하기로 했다. 오덴플란 전철역에서 천선생님을 만나 함께 갔는데 또 다른 전철역에서는 멋진 노신사가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마리안느의 남편이며 전직 목사님이시란다. 우리는 전망이 아름다운 집으로 안내되.. Here&There/북유럽3국 2009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