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료선교여행(2008)] 몽골여행의 진수 거대한 징기스칸 동상에 들려 기념사진도 찍고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으면서 늦은 밤에 계속 달려갔는데 어디쯤에서인가 길을 잃었다. 앞차에 타고 있는 가이드는 하늘의 별을 보면서 움직였다고 한다. 그러나 도착 예정된 시간에도 계속 초원을 돌면서 들어갔다가 나오고를 계속한다. .. Mission&Trip/몽골 2008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