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바른 행위를 보고(벧전 2 : 12)...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마 5 : 16)... 바른 행위와 착한 행실이 나에게 있는가... 바른 행위와 착한 행실에 직면하는 것이 두려워 눈 감고, 귀 막고 살고 있는 비겁한 내 모습이 보인다. 이 시대에서 나약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고 있는 나의 현실과 정의, 윤리, 역사의식이 부재한 한국교회의 현실이 너무 부끄럽다. 여러분은 이.. Spirit&Basecamp/Phrase 201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