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동유럽6개국]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부다지구 2018.02.07.수(1)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근처의 호텔에서 잤다. 3시 10분에 잠이 깼다 영 잠이 안 온다. 오늘 일정을 어떻게 소화해 낼 수 있을지 걱정이 돼서... 걱정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닌데 계속 걱정이 된다. 이리저리 뒤척거리다가 일어났다. 짐을 뒤적거리다가, 화장실에도 갔다가, 더 .. Here&There/동유럽6국 2018 2018.02.24
[2018 동유럽6개국]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야경 2018.02.06.화(2) 헝가리로 넘어가는 국경은 완전 평야지대다. 끝없는 평원의 설경이 펼쳐진다. 발라톤 호수 때문에 안개가 잦다는 지역을 지나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로 들어왔다. 헝가리는 유럽의 아시아라고 불리는 나라란다. 5시가 넘어 부다페스트 시내가 보이는 겔레르트 언덕에 도.. Here&There/동유럽6국 2018 201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