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e Rinser] 속 : 생의 한 가운데 속 : 생의 한 가운데 - 그런데 선생님은 유일한 가치 있고 올바른 태도는 자신을 ‘자유라고’ 인식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 저는 이제 저 자신으로부터는 힘을 짜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저 자신의 힘으로 존재한다는 허영심을 이제 버렸습니다. - 1989년 Favorite&Author/Luise Rinser 2008.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