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필리핀의료선교여행] 2009년 8월 4일 오전에는 동네 사람들과 소녀원의 원생들을 진료했다. 약이 떨어지거나 치과재료가 떨어질 때까지 진료를 하겠다는 진료팀의 자세가 고맙게 느껴졌다. 오후에 일찍 마무리한 다른 팀들은 먼저 수빅만(vay)으로 떠나 보내고 나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치과 진료가 마무리될 때를 기다려 다.. Mission&Trip/필리핀 2009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