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제주도(16)] 아부오름과 비자림 (0928) 산굼부리에서 나와 점심을 먹을 식당을 찾아야 하는데 마땅하지 많았다. 연휴의 관광객들이 몰려와서인지 식당마다 분주했다. 토종닭 유통 특구를 지나다가 우리도 백숙이나 샤브를 먹기로 하고 그럴듯한 음식점을 찾았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아름가든으로 들어갔다. 평화는 먹는 곳은 .. Here&There/우리나라(2)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