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 자유롭고 싶었던 한 사람... 노무현... 사람 사는 세상에서 자유롭고 싶었던 한 사람이 오늘 아침 이 세상을 버렸다. 변화시키려던 세상은 꿈쩍도 않고... 함께 자유를 꿈꾸던 이들은 등을 떠밀고... 뜨거운 사랑을 고백 받은 사람들은 진정성을 회의하고... ... 이제 버림받은 세상이 목메인다. < 노무현 대통령의 유서 > 너무.. 사람&사랑/국민주권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