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장조카 결혼예식 및 축하 여행] 국립중정기념당 2017.06.05(1) 아침 일찍 재희는 보고서제출 시간을 맞추기 위해 혼자 공항으로 갔다. 주영이네도 가야 할 곳이 있다며 전철역으로 갔다. 누구는 수제누가크래커를 사러가고... 누구는 예쁜 소품들이 있는 곳으로 가고... 남은 사람은 국립중정기념당 즉 장개석 기념관으로... 정문으로 나가자.. Here&There/타이완 2017 201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