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10(1)] 채석강 채석강 (2012.10.04) 추석과 공휴일 연휴가 끝난 첫날에 조용한 여행길을 예측하며 친구들과 함께 길을 떠났다. 코스모스와 갈대가 한들거리는 길을 따라 변산반도의 채석강을 향해 달려갔다. 가다가 늦은 점심으로 백합죽을 먹고, 변산반도의 아름다운 해안을 샅샅이 흩으며 네비가 가르쳐.. Here&There/우리나라(2) 2012.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