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 놀랍도록 단순한 삶 또 한 주가 지나간다. 오늘은 사순절 두 번째 주일, 두 번째로 혼자 영상 예배를 드렸다. 영상 예배로는 세번 째다. 첫번 째는 동생식구들과 함께 가족 예배로 드려서 나름대로 감동이 있었는데, 오늘 두번 째로 혼자 예배를 드리니 벌써부터 대중과 함께 드리는 예배가 그리워진다. 예배.. Fact&Fiction/코로나19 팬데믹 2020.03.08